파산



+ 실은 왠만큼 끌리는 게 아니면 안 사려고 했다. 여행 자체가 자금이 넉넉한 것도 아니였고 해서.. 그런데 evildead 의 앨범을 보는 순간 눈이 확 뒤집어져서 -_-;; 그걸로 끝이였다.. 마구 샀다..

+ 너무 엄청난 여행이였다. 공연 후기는 시간 좀 날 때 올려야지. 아 또 보고 싶다.. 평생 볼 밴드 3주만에 다 봐버린 것 같다..
  아..summer breeze 에서 혼자 얼쩡거리던 origin 기타랑 노가리 까고 사진도 찍었군..ㅋㅋㅋ